몇칠 전 미술 수업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. 이번 봉사에는 올리벳 디자인팀원 중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.
먼저, 중학교 학생들의 열정과 참여도가 놀랍게도 뛰어났습니다. 그들의 눈빛에서는 창의적인 생각과 무한한 가능성이 느껴졌고, 그것이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.
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히 미술 기술을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라,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에 큰 의미를 느꼈습니다. 미술을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그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.